삶의 길목에서 가끔은..
서진영
2003.02.11
조회 42
삶의 길목에서 아주 가끔은
지독한 연애소설 내지는 불량도서를
푹빠져서 읽고싶을때가 있어요.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며
자꾸 잃어져가는 감성의 아쉬움 때문일까요?
오늘처럼 밖의햇살이 너무 눈부신날
어제밤 비워낸 뭔지모를 그리움이 다시 차오르며 날 감싸려할때
두문불출 꼭 틀여박혀 끈적거리는 음악과, 책과, 그리움과
그렇게 씨름하고싶습니다.
드라마 불꽃의 OST중 유열의 사랑의 찬가가 듣고싶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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