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같은 일주일만에 손가락 풀어봅니다.
가족분들 옥체 잘보존하고 계신지요.
소생도 운동 열심히하고 있습니다.(숨쉬기운동)
어제는 내가 "유가속"소계한 애청자분 (군포 소망보훈마트 백승호님)의 권유로 청계산행을 했습니다.양재쪽에서 올랐는데,
좋은 선곡으로 물오른 방송과달리,겨울내 눈,비를 품었던산이
포근한 날씨로 그야말로 산행길은 질퍽그렸습니다.
채녹지않은 얼음에 많은 사람들이 특유의 폼으로 넘어지시더군요.저는 아이젠 대신 젓가락을 신발밑에달고,스케이트타며,
룰루랄라(뻥2요)
우리산악회 2000년 3월 첫산행을시작해 어제가 100번째산행
의미있는날 초대되어 더욱뜻깊었고,이재갑회장님,박신숙총무님
비롯해 60여명의 좋은만남가졌습니다.
들고간 "감성사전"한권과 방송소개(복사용)쪽지들고가 당연히 소개하고,책은 원하는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추가열CD 오늘 도착했는데 CD값했습니다.)5시간 이상되는 꽤긴
산행길,그리고 100회기념 뒤풀이 서울서 밤11시가 지나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산길을 거닐때 한가정의 가훈이 떠오르더군요.
"길이없음을 두려워마라. 길은 길을 만난다.내가 가는곳이
곧 길이다"
저의 둘째형님(의왕)60년 쥐띠의 가훈이랍니다.이름은 이성원
가수 이름과 똑같죠,생김새는 나훈아빵이고,노래는 김정호,나훈아노래 껌벅 쥑입니다.그런뜻에서 신청곡은 이성원 곡으로
"엄마야 누나야""과꽃"(김PD님 손가락 가는데로....)
수고하십시오.로-또(행운?) 이 삼원 이었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