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근사한 목소리의 유영재씨에게 질투아닌 질투를 느끼는 애청자입니다.
가요속으로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아내는 평소에 따로듣다가 주말엔 늘 같이 듣는데 제가 옆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채 유영재씨의 근사한 음성에 빠져 절 가끔 삐지게 한답니다.
제가 음치인데 반해 아내는 정말 가수 뺨치게 노래를 잘부르거든요. 아내를 처음 소개팅으로 만나 식사후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글쎄 열창하는 그 모습에 홀딱 빠져빠져버려 지금껏 같이 살고 있읍니다.
아들녀석또한 제 엄마를 닮아서인지 음정 박자 정말 정확하게 잘부릅니다. 남자가수는 모두 다 좋아하는 제아내지만 후후..
특히 박강성씨 너무 좋아해요. 요즘 주부들사이에 팬클럽까지 생긴모양이더라구요.
아내가 좋아하는 음반으로 행복할수있게 깜짝선물로 점수좀 딸수있는 기회를 주실수있을런지 믿읍니다. 믿고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더더욱 화이팅하시길 빌께요...
로또복권 당첨될 확률보단 훨씬 높겠죠? 하하하
박강성씨의 장난감병정 신청합니다.
(박강성씨 음반)사랑하는 아내에게...
애처가
200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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