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가슴 -최효숙
제일 높은 곳에 앉아
내려다 보이는 곳만큼
아무런 움직임없이
그대로
오래이고 싶다
저 하늘에 날으는
새처럼 세상을 날아서
자유로이 기쁨으로
채우고 싶어지는 바램이다
세상끝에 서서
홀로라는 작은 외침을
수없이 쏟아내며
살아가는 거라고 한다.
깊어진 한밤중에
보이지 않는
별들조차 외면하면
목마름과 마른 입술
꼬옥 다물며 산다
영재님.. 설 잘 보내셨습니까?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양희은의 '하얀목련' 입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설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