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새해엔
2003.02.02
조회 94
갈대밭이 보이는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며
그사람 목소리가 숨어오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엔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지평 작사
김민우 작곡
이정옥 노래

어느 여인이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가 예사롭지않았고,노래분위기또한 느낌이 달랐습니다.
30대 중반이 분위기 이끌고,40대 초반이 인정하면, 이노래 "유가속"프로에서 자리메김 할것 같은데요. 가끔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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