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선곡리스트...보고 왔지요.
가을채색
2003.01.31
조회 68



사랑한다면.진정 사랑한다면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두고두고 오래도록 그리워해야 한다는 말.


어찌 말처럼 쉽겠습니까.




달빛은 점점 해를 갉아 먹고


사랑을 짧고 기다림은 길어지거늘...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겟습니까.


비라도 오는 날에는


기댈 벽조차 그리웠습니다.



+++김현태시인의 시.일부입니다.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2...틀어 주셨내요.
제가 참 조아하는 곡이지요...
전..그때..유가속1부 열심히듣고 잠시 시장 다녀왔던길.
그 사이에 음악이 나왔으니.
무척 아쉬운마음이내요.
큰명절! 잘지내시구요.
늘...훈훈한 정으로 살아가는 유가속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바래볼께여~그럼...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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