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개학인 아이들의 방학.
올해 방학은 보내기가 훨씬 수월했답니다. 아이들이 그만큼 커서 잔소리를 덜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챙겨야 하는 부담으로 외출해서도 간식을 사들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에서는 아직 해방되지 못했답니다.
개학을 앞둔 나에게 방학을 잘 견뎌냈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아니 모든 엄마들에게 인내하는 방학기간을 잘 보내셨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머리 열번 쓰다듬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손잡고 인형극을 보며 맛있는 것을 사주는 것이 기억창고에 오래남을 추억이라고 생각됩니다. 티켓 꼭 부탁합니다~ 신청곡 박강성의 장난감병정
아이와 함께 호두까기인형극을 보면서 방학 마무리 하렵니다<신청>
염정애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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