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신형극신청 (떨어져 사는 딸아이와 함께)
박노숙
2003.01.30
조회 46
살림밑천인 우리 딸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수원인데 그럴만한 사정때문에 서울 이모네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내려가 얼굴을 보지만 엄마 곁에서 자라야할 아이가
늘 마음에 걸립니다.
처음엔 마음을 못잡고 전학간 학교를 가다말고 혼자 방황하기도
하면서 속을 태우더니 요즘은 맘잡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우리 같이 인형극을 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공연을 보여준적이 없는것 같네요.
우리 딸과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그리고 맘잡고 학교에 잘 다니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
지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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