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밑천인 우리 딸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수원인데 그럴만한 사정때문에 서울 이모네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내려가 얼굴을 보지만 엄마 곁에서 자라야할 아이가
늘 마음에 걸립니다.
처음엔 마음을 못잡고 전학간 학교를 가다말고 혼자 방황하기도
하면서 속을 태우더니 요즘은 맘잡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우리 같이 인형극을 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공연을 보여준적이 없는것 같네요.
우리 딸과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그리고 맘잡고 학교에 잘 다니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
지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호두까기신형극신청 (떨어져 사는 딸아이와 함께)
박노숙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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