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 이번 겨울은 별로 안춥다...
했는데... 그 말 하자마자 이렇게 추워지네요...
아침에 출근할때 얼마나 춥던지...
겨울이라 해도 짧잖아요.
회사 끝나고, 곧바로 집에 와도, 깜깜해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반복이구요. 낯설게만 느껴지던 2003년도...
벌써 한달이나 지났구... 시간이 참 빨라요..
어릴때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똑같은 24시간인데...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것 같아요.
매일 매일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고...
호두까기인형이라...
일년에 한번쯤은 TV광고로 호두까기인형에 대한 공연
소식을 보면서... 입을 헤벌쭉 벌리고 앉아서...
"와..."하곤 했는데...
왠지 저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은 공연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공연을 볼 엄두도 못냈구요...
이렇게 신청을 하고 있으면서도...
어릴때의 나처럼... 공연장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이루어 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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