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씨? 제가 넘 다정스레 불렀나요? 호호
고정 주파수 93.9머리속에 입력 해두고 늘 즐겨듣는 다정한 벗같은 방송덕에 행복합니다.
제가 세째아이 임신중이라(4월출산예정) 조금 몸이 무겁고 힘이드는데 글쎄 둘째 딸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놀란가슴 쓸어안고 이병원 저병원 뛰어다니다 겨우 입원시켰었거든요 동네병원에서 5살짜리고 또 중요한 부분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받아주질 않더군요. 서울까지 나가서 입원하고 있는데 이녀석 엄마생각은 않고 다른사람의 병간호는 모두 거부하는 바람에 제가 한 보름 만삭의 몸으로 병원에서 불편하게 새우잠을 자야 했읍니다.
얼마전 퇴원해서 통원치료 받고 있는 딸아이 깁스도 풀고 한결 다니기도 수월해졌구요 둘다 고생 정말 많이했거든요 4월에 출산하면 제가 아이 셋을 데리고 또 언제 인형극을 보러갈수 있을까요 부탁 또 부탁드려요 딸아이와 이 배불뚝이 엄마의 화려한 외출 허락해 주소서 영재씨...
번번히 콘서트 신청에서도 퇴짜만 놓으시더군요 흑흑
이번만큼은 기대해도 좋을런지요 호호호..
김미순 (신청곡은요 제목은 모르겠는데 왜 아이때는 젖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걸 좋아하고....하는 그노래 듣고파요)
(호두까기인형) 딸아이 퇴원기념으로 인형극 꼬 옥 보여주려구요
애기엄마
20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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