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우의 암연>>>>>
헌드레드
2003.01.14
조회 58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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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쉭한 저 말이죠..
지난번 수요초대석에 고한우씨가 나온걸,,,,남얘기로만 알았죠.
이번 생음악전성시대에 나오신다니...
어제의 멘트하신것 처럼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이 음악에...
발걸음을 멈추고,,,잠시 넉나간 사람처럼 다 듣고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시절엔 정말 유행가 가사가 내노래처럼 느껴졌지요..

오늘 같은 날 듣고 싶네요...들려주시와요....
고한우의 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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