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늘처럼 얼굴을 콕콕 찌르던바람이 불던 소한의 맹추위에
별일은 없으셨는지요.
소한집에 놀러갔다 얼어죽은 대한이 한테 그저께는 조문다녀왔습니다.
수요초대석 김목경씨 우리나라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인정을
받고 유명하다지만, 그래도 알게모르게 특히나"유가속"가족분들
한테 사랑을 많이받고 있는줄압니다.
"부르지마"전주도물론이지만,곡중간에 흐르는 바이얼린의 간주가
너무아름답고 좋습니다.여운을 남기는듯한 끝부분도 물론이고요.
그리고,"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김목경씨가 처음불러 김광석씨가 차속에서 이곡을 듣다,가신도 모르게 눈물흘렸다는데...
김목경씨의 목소리로 한번 듣고싶습니다.
미국 "빌스트리트 뮤직페스티발"에 동양인 최초로 초대되셨다는데,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30km/h의 인생속도 참말로 빠르다.& 김목경.
이 삼 원
200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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