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새해인사올립니다
최노임
2003.01.07
조회 57
새해를 맞은지 7일째...

늦었지만,,,인사올립니다.
계미년 새해 누구보다 더 좋은 날 설계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유가속 가족분들도,,,올한해 술술~~~잘 풀리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 며칠전,,그니깐 1월 3일..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날,,,,
뭔가 획기적인(?)일을 하고 싶어서,,,딸 유림이와 사우나를 찾았어요...
사우나를 끝내고 나오면서,,,유림이(6세)는 꽁꽁 에워싸서 품안에 안고 저는 그 세찬바람을 헤치면서 집에 간신히 왔죠..
뒷날 일어났는데,,,온몸에 딸기반점 비슷한게 퍼지더니 통통 부어오리기 시작하고, 게다가 가렵기까지...
작은 눈조차도 뜨기 힘겨울 정도였죠..
붓기를 가라앉히고,,오늘에서야 병원을 찾았어요..
정확한 병명은 없고,,,혈액검사한다고 귀한 피를 쏟고 왔어요..
주위에서는 동상증세라고 하는데,,,34년 살면서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추운날 애들 데리고 사우나 절대 가지 마라는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ㅋㅋㅋㅋ

추운날 따뜻하게 보내시고,,,,
금 이만...총총총...

듣고싶은 음악은???
공일오비의 신인류의 사랑
홍성민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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