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씨(황금찬)
가을 꽃씨를 받아
종이에 접는다.
종이 속에 봄을 싸서
설합 속에 간직한다.
눈이 쌓인 날
뜰을 쓸고
받아 두었던 꽃씨를 뿌려
들새들의 가슴에
황홀한 봄을
심는 것이다.
봄은
들새들의 가슴속에서
내일을 꿈꾸고 있다.
그 찬란한 봄이
쌋트는 것을
볼 수 있을까.
꽃씨 속에
작은 소망을 심는다.
기울어 가는 계절에-.(황금찬)
* 드디어 산뜻한 새해가 밝아 왔군요!
황금주단을 깔고 그대들의 날개를 펼쳐 보시죠.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고향을 심어주기위해서...
매일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기다리며!!!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송 구 영 신 !!!
애청자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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