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에 큰 의미를~~
김윤경
2002.12.31
조회 32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날이라고 유난스럽게 보내려 하지 않습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의미를 부여하려면 참으로 번잡스럽게만 생각됩니다.
기념일을 다른 보통날과 같이 보내는게 접니다.
생활이 재미 없을것 같지요? 아뇨. 전 하루하루 의미를 부여하며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12월 31일도 다른날과 같이 24시간, 25시간이 되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각오요? 아니요, 매일저녁 잠들때 반성하고 내일을 위한 기도로 잠들지요.
그래도 오늘은 송구영신예배 갑니다. 유가속 가족여러분 매일 같은날 같아도 0시 만큼은 달라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제 팀 송년회가 있었는데요, 화제의 결론은 아이들, 자식들한테 잘하는 것보다 부모님께 잘하자!!
진솔한 얘기가 많이 오갔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한해한해 나이들어가는게 실감나는 어제 저녁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마음이 무척 찡합니다.
새해에도 아버님, 어머님, 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영재님 오늘의 방송도 기대하고요, 새해에도 더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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