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쥐~~
김윤경
2002.12.24
조회 41
조금 있으면 함박눈이라도 쏟아 질것 같습니다.
지금 팀원들 모두 회의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전화당번...
제 기분을 눈치챘는지 한통의 전화도 없습니다.

꿈 때문에 쬐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거든요.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려면 죽을때까지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 (후훗)

올해 정말 가슴아픈 일이 많았는데... 뒤돌아 보니 가슴이 저리네요. 그래도 덤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어제는 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생이 아기를 가졌습니다. 두번의 실패, 인간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 동생, 직접 만든 카드를 반 아이들에게 준다고 오늘 가져 갔습니다. 몇일을 오리고 붙이고 하더니... 엄마한테는 게으르다고 매일 혼나는데 밖에서는 사랑받고 사는 것이 대견합니다.

동생 윤희가 지금의 마음처럼 훌륭한 선생님, 예쁜 며느리, 착한 딸과 동생으로... 행복을 빌어주세요.

오늘은 왠지 쑥스럽네요. 매일 들리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데 너무 자주들어오는것 같아 사랑받지 못할것 같네요.
당분간 쉴까요?

동생에게 자탄풍의 콘서트 선물하고 싶은데요, 저 주시면 안될까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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