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겨울비가 왔어요.
이선옥
2002.12.24
조회 50
영재님.
비가 내린뒤의 지금은 모든 대지가 조용히 내려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에게 오래전에 하듯이 편지를 쓰고 싶은맘이 문득 일었습니다.
오래전 심야 방송에 엽서를 보내고 방송를 기다리던때를 상기해요.
기다리던 사연이 방송을 타면 가슴설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우리는 참으로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에 이렇게 바로바로 사연을 전할 수 있고 들을수도 있으니 얼마나 큰 혜택 인지요.
콘서트에 다녀온뒤 조금은 늦은 인사를 지금에서 드립니다.
동숙작가님.김PD님의 배려에 감사드리고 늘 다정하신 영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 뿐 입니다.
고마웠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
늘 이렇게 글로서만 전하게 됨을 왠지 죄송하네여^^
영재님.
친구가 달력을 받았다는 자랑을 하더군요.
중요한건 자랑이 아니라 달력속에 사진이였어요.
여름캠프때 동생과 같이 찍힌 사진이 그곳에 한부분에 있다면서요?
몰랐잖아요.
이궁 이럴수가...그랬으면 그날 필히 제게 주셨어야죠..
이유없는 어거지를 부리면서 달력을 주세영~~~~~~~`하고 부탁드립니다.
주신다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가문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있어서 아주 마니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유가속 가족 모든분들과 이곳을요.
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117-2 명성연립 다동208호.
***-****-****. 이선옥.
우편번호:4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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