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담아두어야 할일도 참 많았던
올해도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사실 요즘은 마음만 급했지
또 나이를 먹는구나....
저 남들이 말하는 당당한 노처녀지만
그래도 흐르는 시간엔 여지없이
가슴이 싸~해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서른을 넘기기까지
괴로운 일들중에
올초 자탄풍 공연에 그때의 남친과 대학로를 거닐다
우연히 콘써트에 갔지요.
참~노래 잘하는 포크송 그룹에 반했지요.
그리고 몇일있다
남친과 헤어졌답니다.
미련요?....없어요.
저 새로 선본 운명의 남자랄까?....만나고 있습니다.
꼭 가고 싶네요.
새 친구와 새로운 기분으로 박수도 치며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요.
다행이 이친구도 노래 꽤나 좋아하더라구요?
부탁 드릴께요....저 초대 해 주시겠어요.
143-201
서울시 광진구 구의1동 257-51호
***-****-**** 김명희
자.탄.풍...그곳에 저 꼭 있어야 하는데
김명희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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