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동행.
김정애
2002.12.19
조회 30
24년씩이나 근무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장은 송파구 가락동, 집은 분당이라서 정체되는 퇴근길에 언제나 유영재씨와 함께 한답니다.
5시부터 50분가량 듣게 되더군요.
때론 감상에 젖어 때론 어떻게 하면 좀 더 느끼~하게 말할까 애쓰는 영재씨의 멘트에 웃기도하며 좋은 선곡과 함께 저녁을 열지요.
사실은... 올드팝을 너무나 좋아해 가요 들을 새가 별로 없었는데 이 방송을 들으며 우리 가요의 친밀감을 새삼 느끼며 훌륭한 곡들이 너무 많은 것을 인정합니다.
"이상은의 happy birthday to you" 신청곡 올릴게요.
12월 22일이 제 생일인데 자축하려구요.
함께 축하 해 주실래요?
가을 운동회나, 등산, 콘서트에 직접 참여하고픈 맘 많았습니다만 마음 뿐, 사실 글도 오늘 첨 쓰니까요.
앞으론 인터넷으로나마 자주 들락거려보려구요.
그리구 달력 저도 한부 얻으면 기쁘겠는데.....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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