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영수
2002.12.19
조회 32

안녕하십니까?

깊어지는 겨울의 차가운 바람도 제겐 상쾌하고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3년동안의 길고 질긴 구애끝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연상이긴 하지만, 1살밖에 차이가 나지않아서 이역시 더 차이나지 않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하구요~

더 차이가 났더라면 3년이 아니라 더 걸렸을것 같아서 아찔합니다. 하하

내년에 결혼하는게 제 소망이며 계획이긴 합니다만, 아직 얘기를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이번 연말에 근사한 데이트를 하며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할까 하는데,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 티켓 신청하고자 합니다.

모닥불에서의 자탄풍님들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전영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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