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넘어갔습니다.
김윤경
2002.12.18
조회 33
어제 제가 올린글이 뭔 말인가 하셨을꺼예요.
영재님을 좋아하는 분이 놀린거예요.
어제 전화했더니 집을 비워서 어디냐고 했더니 여의도래요, 그래서 달력 발송하러 갔냐고 물었더니 그랬대요. 오해는 제가 먼저 시작했지요. 저를 놀린거예요. 방송국은 목동인데 왜 여의도에서 달력을 발송하냐구요. 저 참 짱구죠....
우편물이 많은 연말이라 여의도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데요.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습니다. 우습죠?

오늘 아끼던 이웃이 미국으로 갑니다. 언니와 애들은 공부하러 먼저 갔구요, 형부는 오늘 들어갑니다.
5년뒤에나 볼수 있을거라는데.... 미국에 넓은 집 샀다고 놀러오라는데 그게 쉬운일인가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움직일려면 걸리는게 많은데. 그 먼곳까지... 2년뒤에 우리가족 모두 가볼생각으로 적금은 들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건강이 최고인데... 믿음생활도 이곳에선 안하더니 엄청 열심인가봐요. 지금까지 주님이 지키셨던것처럼 앞으로도 주님이 은혜가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영재님 저 금요일 갑니다. 금요일을 생각하면 맘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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