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표현
강란식
2002.12.17
조회 36
지금은 근무 중 입니다.
그러함에도
제 옆에는 주파수가 고정된 오래된 라디오가 있습니다.
간혹 잡음으로 직직거리기도 하고
전화 목소리가 잘 안들릴땐 볼륨을 죽이기도(?)하지만
줄창 틀어놓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나를 이해 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업무를 소홀히 하냐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업무는 칼 같이 하는게 나의 성격이지요.
이쯤에서 퀴즈 하나 낼까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나는 여자일까요?
아님
남자일까요?
ㅎㅎㅎ

영재님의 목소리를 색깔로 비유하면
TV에서 회상장면을 표현할때 갈색톤으로 화면처리 하잖아요?
꼭 그 색깔이 떠올라요.
뭐에 전혀 쫒겨보지 못했던 여유로운 사람의 냄새도 나구요.
부럽고 감사하네요.

계속 좋은 진행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길은정 "소중한 사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