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갈색추억
안영남
2002.12.15
조회 58
영재의 감성사전 축하드려요.
영재의 감성사전에는 우리네 흐릿한 기억들이
우리 어린시절 잊어버렸던 그대로를 흠뻑젖어보게하는
정말낮익은 단어들 우리세대의 갈색추억을
그대로 느껴볼수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네요 교보에서...
.나는 어쩌면 감성사전의 제목들을 모두 겪고온 세대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골에서 자라왔기에 누구보다도 더정겹다
잊을래야 잊을수없고 지울래야 지울수없는 그시절
.나에 고향은 고창이에요 전북 고창 내장산옆
내마음의 풍금도 그곳어느시골학교에서 찍었거든요.
지금도 그곳에가면 어느구석에 풍금이있을것만 같아요
곡창지대 추억을 많이 만들던곳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젊어서는 꿈을꾸며살고
늙어서는 꿈을먹으며 산다고
감성사전을 보고나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나는 꿈을꾸는 마음으로 이곳을찾고있네요.
참 나도달력 받고싶어요 세탁소집거랑 2부
이곳은 왠지
궁금하고
설레이고
기다려지고
알고싶고
보고싶고
갖고싶고 갈색추억을 찾아주는 곳이기도하고
내일도 맛있는 4시를기다릴래요.
신청곡 전혜진의 갈색추억은 제목이좋아서
김범수의 하루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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