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단둘이 목욕탕엘 갔었답니다
예림이를 안고 탕안에 들어가 제 입에서 자연스레 나오는말
"아~시원하다"
"엄마 뜨거운데 뭐가 시원해?"
어제 감성사전에서의 영재님 말씀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어른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 시원하다는 말이 나오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나도 어느새 늙었다는 말인가?
괜히 서글퍼지는군요
이제 며칠남지도 않은 12월
또 더하기 한살
올해는 유가속덕에 정말 즐거운 일들이 많았음에
캄싸 또 캄싸 드려요
유가속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들도 소중히 여기며
그 만남을 오래토록 함께 하고싶어요
신청곡:분홍립스틱=>광복절밴드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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