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의 유영재DJ님!
CBS방송의 애청자가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진솔한 CBS방송의 매력에 흠뻑빠져버린 청취자입니다.
물론 <가요속으로>를 듣자마자 씩씩하고 바른 말을 하는 사나이 유영재님이 좋아져 <가요속으로>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유영재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몇명이나 되세요?
누구에게나 자신만큼 소중히 아끼는 사람이 있죠?
그 소중한 사람과 떨어져 지낸 후에야 얼마나 그 사람이 소중한 존재였는지를 깨닫는다죠?
젊은 엄마인 저에게도 가장 소중한 보물 1호는 장난꾸러기 딸과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에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일주일간 방학을 해서 시골 어머님집에 일주일간 아이들을 보냈었습니다.
두 장난꾸러기 녀석들이 시골의 뜨거운 뙤약볕아래에서 흙을 만지고, 시시때때로 할머니,할아버지를 따라서 그 고사리같은 작은 손에 호미를 들고 밭을 열심히 일구며 2002년 여름의 재미난 추억을 한뭉큼 새기고 올 한해를 이제 며칠후면 떠나보내겠죠?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그 아이들이 저를 필요로 할 때까지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가요속으로>를 들으니 시골에서 유년기시절을 보냈던 행복의 추억속으로 저를 이끌어주네요.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2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강건하세요!
※부탁의 글 : <2003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달력>저도 받고 싶습니다. 제 사무실에 놓고 2003년 CBS애청자로,<가요속으로>애청자로 함께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 남편것도 더불어 같이 2부 보내주실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 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7차아파트 701동 605호 H.P***-****-**** 강 혜영(올림)
*신청곡 :이유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한성호의 로망스OST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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