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디로 튈지 몰랐는데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럴듯한 연말은 생각 못했고 어느 한구석에서 가슴 설레며
소녀처럼 있기를 기대했었습니다.
때론 푼수처럼 때론 바보처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듯 신기하게
경험하겠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앞
안윤신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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