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쯤 이 방송을 무척이나 즐겨듣던 주부입니다. 요즘 다시 cbs로 채널 고정해놓고, 아침부터 시작해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까지 듣고 퇴근을 한답니다. 예전에 영재님과 전화데이트도 했지요. 그때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였는데, 또 이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 5년차가 되었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답답해지는군요. 올해는 꼭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올해도 제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으니까요. 제 핸드폰 창에 이렇게 쓰여있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라구요. 영재님도 기도해주시고, 좋은 음악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계속 좋은 방송부탁드려요. 아기를 기다리는 많은 예비엄마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영재님, 정말 오래만이군요.
임해영
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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