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님 모든 분들께
김정혜
2002.12.11
조회 26
어저께 남편의 경력증명서를 띄러 교육청에 갔다왔습니다.
보니 어느덧 26년을 근무했더군요.
그러나 올해처럼 힘들게 학교생활한 적이 없던것 같아요.
고등학교의 교무부장의 하는 일이 하루가 모자라도록
늦게까지 일을 하더군요. 몸도 약한편이라 올한해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해가 가는군요.밤10시까지 근무하시고 요즘은 고3들 대입때문에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힘을실어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의 진학과 미래를 걱정하시면서 평생을 교단을 지키시는
모든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광명여고에서 오늘도 근무하고 있는 민선생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있을거예요.수고하세요.
선생님들에게 조용필의 "들꽃"이나 "사랑이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초대권 신청해도 되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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