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소중한 책 출간 에 감사...
영 미리내(잠실)
2002.12.07
조회 87


세월은 흘러도
어린시절 그 추억은 변하지 않는것은
왜일까요?
영재님 감성사전은
춥고 배고팠던 어린시절
하지만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가슴이 찡한 글들은 
복사를 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보고또보고 누렇게 바랜 글들 보면서
무언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 되다니...
마음은 벌써 서점으로 달려갑니다.
축하해요.
님을 언제나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며...
 영 미리내12월 7일*^.^* 



 &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 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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