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쯤 꿈나라에 있겠죠
차분 하시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개구장이 같은
영재씨!
넘 재미 있어요.
한참 방송을 듣다가 킥킥 거리며 저혼자 웃기도 한다니까요.
어느날은 혼자 커피를 마시다 그만 너무 웃다가 파편이
튀겨서 책이며 옷에 묻어 어이가 없는 일도 생겼다니까요.
함께 듣는이 없어도 얼마나 재미 있는데요.
저 너무 우습죠.
라디오에 중독이 되어 이제는 외출 하기도 싫어졌어요.
가요속으로의 여행 너무 좋아서요.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우리 가족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우리 동생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신청해도 되지요.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신승훈
제 여동생은 저보다 더 예쁘고 그래요.
예쁜 두 공주를 키우면서 살림에 보탬이 될까해도 8개월된
아이를 보고 있어요.
자기 아이도 키우기 힘들텐데 남의 아이를 돌본다니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몸 생각부터 해야지요
다섯살박이 아이들과 또다른 아기와에 한판 씨름 날마다
바쁘다면서 전화해도 금방 끊어버리고
오늘은 여유롭게 음악도 듣고 영재씨 목소리도 듣고
신청한 노래도 듣고 그러면 참 놓겠구만
네 말 맞죠.
얼마 남지 않은 한해가 가는데 가고 있는 한달 마무리들
잘 하시고 건강들 스스로 챙기자구요.
모두모두 안~녕
잘 주무세요.
김연숙:인천 남구 용현1동127-3번지
전화:032) 862-7237
동생과 함께라면.....!
김연숙
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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