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해 주세요.
신명희
2002.12.04
조회 28
오늘은 제게 너무도 소중한 남편의 생일입니다. 벌써 서른네번째네요. 미역국을 끊여준지가 칠년이 되었어요. 남들 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신학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남편! 공부하랴...전도사 생활하랴... 처자식 거느리랴... 무지 고생스럽겠죠?... 하지만 힘들다고 한번도 내색하지 않아요. 그런 그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파요. 하지만 앞으로 미래의 우리가 펼쳐갈 비젼을 생각하며 꾹 참고 삶의 충실하며 살아갑니다. 늘 남편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구요. 남편의 삶의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추카하고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신청곡은요. 가요를 잘 모르는 우리 남편이지만 그 중 어쩌다 한번 흥얼거리는 김창완의 꼬마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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