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2년의 12월이.......
grace
2002.12.03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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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네요
뜨거웠던 월드컵의 열기로 더욱 뜨거웠던 5월과
6월의 시간들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제 숲속에 켜켜히 누운 마른 잎 냄새가 정겨운 시간
바쁜 일상에서 일탈하고 싶은 마음에
나뭇잎 내음을 깊이 들이마시며 작은 숲속을 걷지요

하늘을 보며 새로운 삶을 호흡하는 자연과의 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충일한 그리고 사랑과 소망으로
가득한 삶을 기도하며 걷는 시간속에 이어지는
끝없는 독백......
신선한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홀로 걷는 시간들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겠지요
모두가 가슴 따뜻한 시간들을 그리고 행복 최고의 시간들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저의 마음을......
아! 윤도현 밴드의 "사랑 2"가 듣고 싶네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유가속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청담동에서 유가속의 아주 오래된 연인,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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