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르게......
최경진
2002.12.01
조회 45

좀 이르지만 망년회를 했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왁자지껄 부어라 마셔라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무언가 의미 있게 한해를 마감하고 싶어서,
좀 다르게 망년회를 했답니다.

일명 * 개과천선 *

이게 뭐냐면요, 늘 모이던 저희 친구들이 이번에 파(?)를 결성 했어요.
파 이름을 보면 그동안 우리가 뭐 무지 막 산것처럼 보이지만 그정도는 아니었구요,
사는게 바뻐, 또 노는게 바뻐 좋은 일 한번 못하고 살아온게
한두살 나이가 드니 후회가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망년회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여러 가지 계획을 짰어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날을 잡아 봉사 활동을 하려구요.
생각은 늘 있었어도 참 시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차근차근 준비해서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하기로 했답니다.

일단 저는 회계를 맡았어요.
회비 걷고 돈관리도 해야 하구...
으으 제일 까다로운 직책일지도 몰라요 T.T

우리 개과천선 모임이 첫 착한일을 하고 돌아오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신청곡!
체리필터 곡이면 다 좋지만,
* 내게로 와 * 신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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