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 전성시대 21탄 의 뒷이야기..
유리인형
2002.11.28
조회 74
안녕하셔요...유영재님...하하하하
너무나 웃어서 1킬로는 빼고 왔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회사에서는 짤릴뻔 했습니다..
몰래 이어폰끼고 듣다가 21탄 표 신청했지만 저는 탈락자..
혹시 몰라서 친구며 후배며 다신청하랬더니 2명만 당선...
그래서 저는 왕삐졌구요..갈까 말까 하다가..
저는 이용씨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이기에 정말 이기회아니면
절대 콘써트 못갈것같은 느낌이기에 후배 2명과 같이갔습니다.
정말 가기를 잘했구요..
가수들 너무너무 노래두 열심히해주시고...너무좋았어요
특히 (이용씨가 젤 열심히 잘하셨지만)

그날 만나기로 한 3명은 한사람은 분당,강남,하남 ...
각자 출발하여 전화로 줄서라를 외친결과..우리는 11시30분부터
눈치보며 1착으로섰습니다..신나부려라
참!! 표 2장은 아까왔지만 가지고 있다가 어떤분들이 표가없다
하기에 귤 3개랑 표2장 바꾸었답니다..호호호암표는 아니죠..

근데 거의 2시간을 넘게 줄서면서 문열고 들어서는순간 기분이
나빴습니다..앞자리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미리 앉아있더군요
그냥 뭐 관계자 의 뭐 특권이려니 했지만 인원이 너무
많아서 실망...
그래도 우리는 2시간 투자 덕분에
중앙앞줄은 못앉았지만 무대 에서 왼쪽 2번째줄
을 차지했답니다...

유영재님도 궁금하고..
어떤분위기인지도 궁금하고...
너무나 설레고...조금있으면 가까이서 좋아하는 이용님도
볼수있고 너무나 가슴이 콩콩....이나이에 실은 낼모레 50인디..
마음은 조금 떨리기도했어요 여러가지로
회사에서는 시사회간다고 사기치고...(뭐..영화나 음악이나)

시작하는순간...깜짝야..
유영재님을 처음보는순간 이곳에 있는사진과는 전혀 낯선
그래도 조금은 사진보다 젊은 유영재님을 보고 더좋았는데..

완존히
온몸을 망가지면서 그날 오신분이 약700명정도되었죠?
그많은
아줌마들을 열광의 분위기로 만드는것을 보고
역쉬....역쉬....언제가 이방송을 위해 데모한 아줌씨들을
이해했답니다..

저도 어쩌다 들었던 유가속.....그날이후로 왕팬이 되었답니다

정말 그렇게 잘생긴 얼굴도 아니면서
음...
키는 좀 바쳐 주시고....배도 뭐 나온것같지않고..
가수마다 특성있게 위트와순간재치로....분위기를 짱..
몸빼 바지를 어느새 갈아입고 어눌한 춤과..
또 다시 갈아입은 약간의 캐주얼 스타일의 유영재님...
야~~~~~~정말 짱입니다요..

유가속이 자꾸만 인기가 날로 높아짐은
유영재님이있고...글잘쓰는 작가가 있으며...
연출자님의 매끄럽고 이렇게 행사를하면서
아줌마들의 간지러운곳을 긁어주심이....
여하튼 넘 좋았습니다.....어찌나 소리지르고...
흔들고...박수치고왔는지...집에오니까 파김치...

ㅎㅎㅎㅎ
콘써트보고오자마자 글올리려했는데여
회사에 눈치 보여서요...열심히 일하는척하느냐구
글못올렸어요..

저 얼굴도 못뵌 시아버지 제사가 내일이거든여..
29일이 4시쯤이면 아마도 제가 부치미를 부칠시간이예여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구요..
제가 혹여라도 누가 제이름알고 회사에 이를까봐..
앞으로는 대명으로 들어오겠습니다..
지금은 28일밤 10시10분 내일을 위해 제가 당직을 대신합니다..

내일(29일)방송때 노래 들려주세여..
오늘 방송들으니까
21탄때 들으시라고 그날 가수의 노래는 안들려주시드라구요
실은
이용님의 색바랜 벤치가 듣고싶지만....
안들려주실것 같아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아니면
고한우의 네가 보고파지면...아니면
한승기의 연인 중에서 유영재님 마음에 드는곡으로 해주셔요..

그럼 자주 글올리겠습니다

저는 앞자리에서 일어나서 신나게 몸흔들던 통통한 아줌마
입니다...

모든 유가속식구들 반가왔구요....넘 사랑해요....

모든분 항상 행복하시고......뜨겁게 사셔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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