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만에 흔적남깁니다.
오늘 논산에 계신 친정부모님 결혼49주년 기념일이라서 축하드리고 싶어서 들어왔지요.
지금은 두분 다 집에 계시지만 예전에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직장나가시고 집에 계셨던 엄마는 평생 농사일에 온몸이 성한 곳이 없지요. 관절에 신경통에. 지난 봄에 67세 나이에 겁나서 안한다고 주장하시더니 결국 두 무릎관절을 모두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대수술을 하셨죠. 지금까지도 걷는게 힘들고 아파하십니다. 그래서 수술 후 아버지가 엄마살림까지도 거의 다 하시고 계시지요. 앞으로 두분 건강하셔서 내년 50주년에는 자식들 모두와 근처 여행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하수영씨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감사합니다.
신림2동 108-76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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