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을 몇번 접했지만, 항상 느끼는게 있다..
전혀모르는 얼굴들임에도 낯설지않다는거다..
매일 똑같은 방송을 듣는 가족이기 때문인가?
첨에 갔을땐 낯설진 않아도 모르는 얼굴이기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공개방송이 끝나면 각자 집으로 향하기 바빴다..
하지만..두번째 갔을땐 "안녕하세요"가 먼저 나온다..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다..
생음악..때마다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워낙 벽이 높기때문에
몇달에 한번씩 만나도 아주오래 알고지낸 언니들처럼 좋다..
사진에 내얼굴 나오면 나를 찾아 전해주시는분,,
미훈아줌마(언니)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첫번째로 도깨비 스톰이 나왔을때
무서워하는 나의 손을 꼬~옥 잡아준 부천에 사신다는 언니..
고마워요~~
공연이 끝나고 하나둘씩 퇴장할때 먼저 나를 알아봐주신
은자아줌마도 안녕히 가셨죠?
함께 박수치며 하나가 될수 있게 만들어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생음악전성시대21탄"
어제는 행복한 하루를 저에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족이 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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