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의 길목입니다.(이른 아침인지,늦은 밤인지)
창문을 열어보니,도로를 달리는 차소리와 찬공기 그리고 하늘엔
둥근 모습에서 허물어지는 달이 아직 떠있고,몇개의 별들이 그주위에 자리하고 있네요.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어제 오전엔 우리가족 밀린일 좀하다가
(아내는 빨래,저는 잠, 아이들은 개인플래이)
오후 인근의 철도대학 철도박물관에가서 관람했습니다.두아와 아내는 몇번째지만, 저와 막내는 처음,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었고, 지금은 타볼수 없는 열차에 눈이많이 갔습니다
인상깊은것은 우리나라 현철도상황을 재현해놓은 모형파노라마가
기억에 남았고, 이후엔 반월쪽에 있는 저수지와 산길을 달리며,
도심속에서 느낄수 없는 시골의 정취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바람을 피웠습니다,오후4시에....
I Will과 함께 시작하는 유가속 방송이 없어,다른 채널 들어보기도,아내가 그러더군요, 언제 이시간에 다른 채널 들어보냐고,그러면서 웃어보고, 유익종의 부드러운목소리로.다시바꾸고,이후 평촌의 큰형님 전화가 왔습니다.멍개,해삼,굴,세발낙지, 준비되었다고,먹어러오라고,형님집에 도착하니 의왕의 작은형님도 자리하고,모처럼 삼형제 만났습니다.성남 모란시장 들렀다면서,..
잠시후엔,서울모터쇼 다녀온 누님과 사촌누이 가족 20명 이상되는 가족 친목회 했습니다.우리누이왈, 여유 저들은(우리가족)조무래기 달고 다니면서,주말마다 이집 저집 다니면서골고루 얻어먹고 다닌다고, 하면서 한바탕웃고,인사도 못드렸네요.지난번 추석때 퀴즈 "금슬"(거문고와 비파),맞추어 형님집 주소로 알렸는데,잘받았고요,형수님이 고마워하시고,우리집안중 방송듣고 있는 사람들, 나의 신청곡 확률이 떨어지겠지만, 적극 방송에 참여토록 끌어내겠습니다.인원수나 소재가 많거든요.마지막으로
활기찬 월요일 열어주시고,신청곡 올림니다.
신청곡: 이 삼 원(유익종의 다시는)
매형,최 동 춘 (이필원의 추억)
작은형님 (김정호 노래면 다좋다는데,<- 이렇게하면,no)
수고 하세요,김pdj유님, 박작가님, 독감걸리신 전화도우미님,
나으셨나요)
휴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이 삼 원
20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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