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 답게 차가운 이른 시간입니다
희미하게 어둠이 남은 아스팔트를 달리다 보니
들녘에는 아직도 가을의 체취가 자리하고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문 불빛들이 언덕넘어 사라져 가며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이 아침 괜시리 센티멘탈 해지는군요
오후에는 이름모를 마을 어디에다 차를 세우고
커피한잔속에 당신이 들려주시는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마른잎 뒹구는 이름모를 작은 뚝에서
가고 있는 가을의 끝자락에 시간을 세워 추억을
띄워 보렵니다
정미조님의 휘파람을 부세요신청합니다
유영재씨 건강하시고요 5시30분정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사랑 드림 [***-****-****]
정미조님이 휘파람을 부세요......
행복사랑
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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