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뇨'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특히 겨울에 조심해야하는 질병이라기에 여러분께도 주의를 주는 의미에서 들은바를 얘기해볼까해서 이렇게...
당뇨를 '소리없는 건강 킬러' 내지 심하게는 '음흉한 저승사자'라고도 의학계에서는 부른다고 한다. 당뇨의 위험함은 걸리기전까지는 모르기가 쉬우며 대부분 합병증의 주범임에도 불구하고 당뇨에 걸릴수 있는 환경적요인에 우리가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다는것이다. 특히 활동이 적은 겨울에 접어드는 요즘은 특히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당뇨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혈중 포도당=혈당>이 정상 이상으로 높아져서 소변에 포도당이 배출되는 만성질환이며, 자각증상으로는 '갈증' '나른함' '다뇨' 이 3가지가 대표적인 것이나 이 3가지 증세를 인지하여 당뇨 진단이 내려지는건 1/3도 안되며 나머지는 합병증이나 우연히 받는 건강진단에 의해 발견된다고 한다.
당뇨에 의한 합병증을 대략적으로 살펴본다면,
1. 혈관장애 : 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시력장애, 하지괴저 등...(이로인해 겨울은 당뇨환자에겐 위험한 계절이다.)
2. 신경장애 : 말초신경장애, 지각장애, 사지동통, 잔뇨감, 배뇨지연 등.
3. 각종 감염증 : 혈액, 조직액의 당함량 증가로 감염에 대한 혈액 저항성 감퇴, 세포의 영양상태 저하로 당뇨병에 각종 감염증이 합병하는 빈도는 매우 높다.
유전적요인에 의한 당뇨는 어쩔수 없다해도 환경적요인에 의한 당뇨는 알고 있다면 방어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당뇨의 환경적요인 3가지를 살펴보면...
1. 비만 : 당뇨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비만하게 되면 인슐린 저항성은 커지고 역으로 인슐린은 더 필요하게 되나 비만이 계속되면 췌장이 지치게 되어 인슐린 부족 상태를 초래한다.
2.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증가시키는 반면 말초조직에서의 포도당 이용률을 감소시킬뿐만아니라 역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억제시킨다.
3. 운동부족 : 꾸준한 운동을 하면 혈중지질 수준을 개선하여 동맥경화, 관상동맥질환등의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지연 및 감소시킨다고 한다.
알고보니 너무 구닥다리 같고 교과서적인 3가지 요인이 아닌가!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으나 또한 이 3가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별로 없다는것이 당뇨가 무서울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여러분 이겨울 당뇨 조심하세요~~~
또 신청한다...내가 은젠가는 이길꼬야...
유영재님에서...유디제이로...이젠 유씨라 불러야겠다...
신청곡...
- 12월 32일...
- 자두 '사나이 가는 길'...
- 홍서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이겨울, 소리없는 건강 킬러! '당뇨' 조심합시다.
나의왼발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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