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낙엽위에 살포시 눈이 떨어지고....
정명길
2002.11.18
조회 69
휴일 치고는 이른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하얀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소리없이 내리더군요.
겨울이 주는 선물 풍경화지요....
여의도에서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렀지요...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대문을 나섰지요..
도로위에 떨어진 낙엽이 쌓이고 쌓인 낙엽위로
하얀눈이 소복이 쌓이고 .......
눈 내리는 가로수 아래를 홀로 걷노라니 아아~~~~
좋구나....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는 따끈한 차 한잔[생각나는군]....여의도에 도착하니 정말 많이들 모였더군요...
오천명 선착순 마감이라고 하더니....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달리려고 왔구나 .....
남녀노소 다들 건겅한 모습 정신도 육체도....
누군가 그랬죠...달릴때 비로소 휴식이라고....
전 자유라고 생각 하는데....
많은 인파속에 있으면서도 유가속 가족은 한분도 없나?
하고 속으로 생각해봤습니다..ㅎㅎㅎㅎ
어제 달린분은 혹? 답주세요...ㅎㅎㅎㅎ
모든분들 휴일 유익하게 보내셨겠죠....?
신청곡 옛 시인에 노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송정동에서...드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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