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두메산골짜기에서는 눈이 내리면 장독대에
쌓인 눈을 먹기도 하고 눈으로 작은 동굴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고...
지금 생각하니 그떄가 그립군요
오늘 산에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주책인지 첫눈을 보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좋아요
마음은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아줌마들은 할일도 많고
또 책임감 이라고나 할까요? 의무감 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핑계로 가지 못하네요
오늘도 그럭저럭 하루가 또 지나갔습니다
*신청곡*
-김종환- 존재의 이유
-최성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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