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음력10월12일)은 우리의 따랑하는 친구 노임이의 생일이랍니다
생일축하사연을 듣다 깜짝놀라 (혹 생일 지났나해서)달력으로 뛰어가보니 휴~ 내일이구나 큰일날뻔했다며 안심했지요
왜 이런 경험 많잖아요
만약 생일을 챙기지 못했다면 노임이에게 얼마나 미안했을까?
다행히 오늘 생방이여서 때마침 사연올립니다
따랑하는 친구 노임아 !
네 생일 정말정말 추카추카해
너를 만났다는게 우리에겐 큰 기쁨이라는거 너아니?
행동이나 말투가 투박스럽지만 그 속엔 사랑이 가득차 있기에 오히려 그게 너의 매력이지
겉으론 항상 씩씩해 보이지만 마음이 너무도 여리고 정도 많은외강내유적인 너를 사랑한단다
행숙이랑 너 셋만 모이면 너무 행복하고 웃음보가 끊이지않으며 헤어질땐 늘 아쉬워하지 연인사이도 아닌데...
그모습들을 지켜보던 우리신랑말
"소똥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음이나는 10대도 아니고 뭐가 그리도 좋아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친구들
잠깐이라도 연락두절일때는 무슨 큰일이라도 있나 싶어 여기저기알아도보고 하루스케줄을 꿰고 있어야만 될것 같은 우리
빨리 데워진 냄비가 빨리 식는다며 우리의 우정이 식어버리면 어쩌냐며 늘 걱정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던 노임아
유가속으로 인해 돈독해진 우리의 우정
유가속이 존재하는 한 그런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우린 둘이아닌 셋이잖아
친구야 항상 꾸밈없고 진실한 우리사이 영원히 이어가자
건강하고 소녀같은 너의 감성 오래간직하길...
영재님 음성으로 네 생일 축하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한 생일날이 되겠지?
기뻐할 네얼굴 떠올리니 벌써 4시가 기다려진다
싸랑한다~~
신청곡:이종용 "겨울아이"
정수라 "난 너에게"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친구의 세상구경한날
우린 친구
2002.11.16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