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슬픔[김돈규]
조운자
2002.11.13
조회 37
유영재씨
저는 삼십후반의 가정주부랍니다
3년전부터 운동을 하고 있는데 볼링을 하고 있어요..
유영재씨 혹시 안양유원지 안오셨나요?
우연히 어느가게에서 유영재씨 싸인 한걸 봤어요.
그곳에 있는 [다코스]볼링장에 다니거든요...
배우면 배울수록 힘든게 볼링인것 같아유 물론 다른 운동도 그렇겠지만요.
그런데 우리 코치님은 우리가 주부라는걸 모르나봐요.
너무많은 기술을 가르쳐 주거든요
다리를 구부려라. 팔을 똑바로 올려라 허리를 넣어 어떤때는 입에서는 우리는 아줌마 모든게 녹슨 아줌마라?
소리치고 싶지만 그래도 코치선생님인데 네, 하고 공들고 나서면 무슨소리를 들었는지 또 까먹고 힘드네요.. 한편 말기 모르는 아줌마들 때문에 선생님도 힘들거에요,
앞으로 가르쳐준 모든 기술들 다 못하겠지만 열심히 무거운공 들고 핀 열심히 쓰러뜨릴게요...
참, 우리 선생님은 한국프로6기 손 병 덕씨에요..
유영재씨가 큰소리로 프로6기 손병덕씨 이름한번 불러주세요
혹시 선물주는 코너 없나요? 선물도 부탁드려요^^;;
방송 녹음해서 드릴꺼에요.. 꼭 부탁드려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310-1호 조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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