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살랑살랑 봄바람에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전주 김은미
2002.11.11
조회 41
아침에 옷을 가볍게 입어야 하나 따뜻하게 입어야 하나 잠깐 고민하다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바깥에 나와 보니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있네요.... 나의 탁월한 선택에 잠시 흐므읏... 아차, 근데 타이즈를 신었구나 혹시하는 마음에 ㅋㅋㅋ

어떤 노래가 어울릴까요, 이런 날에는... 씽씽 겨울바람의 한가운데에 갑작스레 찾아온 봄날, 내일은? 하는 불안함을 안겨주는 이런날에는.... 흐음....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어떨까요? 불안한 이런날의 느낌과 낯선곳에서 느끼는 불안한 행복 느낌이 좀 비슷하려나? 절대 아닌가...나머지 저녁과 밤에도 마니 마니 행복하세요.

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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