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오빠!!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한달 조금넘게 오빠의 방송을 듣지 못했답니다...
why...
제가 결혼한지 4년만에 진짜 아주 어렵게 임신을 했답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게되면 임산부들이 거의 다 겪는 "입덧" 때문에 (저도 예외는 아니더라구요) 거의 초죽음이였답니다...
차라리.. 빨리 출산을 하고 싶더라구요...
심한 입덧으로 몸무게가 열흘만에 8킬로가 빠져 병원에 입원도 하구... 링겔도 거의 맞다시피 하구...
4주부터 입덧을 시작해 지금은 12주가 되었어요..
4개월이 되면 입덧이 서서히 가라앉는다는데... 지금은 아주 쪼~~~금 나아진듯 해요... 그래두..김치,냉장고냄새, 된장냄새,...아직까진 냄새에 민감해요..
오빠!! 참~~~~ 엄마되기 힘이드네요.. 엄마들이 대단해 보여요..
입덧이 좀 나아지면 글 또 올릴께요..
듣고싶은 노래가 있는데 들려주실거죠??
1: 김혜수 -- 아름다운세상
2: 김용학 -- 나 너 그리고 우리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오~~래간만에 글 올립니다....^_^
임진정
2002.11.08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