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아쉬운 마음에...
김현숙
2002.11.05
조회 36
갑자기 찬바람이 몰아치니 거리에 딩구는 낙엽들도

왠지 더욱 을씨년스러워 보입니다.

아직은 좀 더 가을 분위기에 젖어도 좋은데.....

사계절을 다 타는 저같은 사람은 이렇게 계절이 갑작스레

바뀌면 정신을 못 차린답니다.^^*

괜시리 마음이 울적해지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도

싶고 펑펑 큰소리내어 울고도 싶네요.

나이 한살 늘어감이 서러워서 일까요???

이러니 늙으면 어린아이 같아 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도 유가속에서 들려주는 옛추억의 가요들을 들으며

많이 위로받고 마음 다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멋진 목소리 쇳소리나면 안되니까요.

신청곡: 유익종- 새보다 자유로워라

이대헌- 영원한 나의 사랑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

이선희- 소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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