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이 아니다...
완전히 겨울로 접어든 요즘 날씨는
혼자 외롭게 지내는
이 남정내 가슴을 더욱더 차갑게 만든다..
이 가을이 가기 전 까징 애인을 만들려 했는뎅...
이런 날은 진짜 곱창 먹구 싶다.
내가 아는 정다운 얼굴들과 ..
연탄불 석쇠에 올라탄 곱창은
온몸을 비비꼬며 지글지글 노래를 한다.
고소한 냄새는 소주를 부르고.
소주에 취한 우리는 인생에 사연을 침 튀기며.
밤새 깊어가는 가을을 비비꼴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에선 비가 내릴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신청곡 하나,
GUNS N' ROSES 의 November Rain
팝이라구 않 틀어 주는건 아니겠쥐?
않 틀어 주면 낼 또 다른거 신청 할꺼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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