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개월만의 외출
등대지기
2002.11.05
조회 40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이곳에서 님의 글로 인해 가슴이 찡해오는군요.
그만큼 공감도가 컸다는 얘기겠죠?
그건 아마도 같은 집에 수험생을 둔 사람으로서 갖는 지극히 당연한 심리적
반응인지도...

그렇습니다.
님의 말씀에 동감 또 동감입니다.
옆에 서 있던 고4(?)짜리 아이가 빙그레 웃네요.
꼭 자기편을 들어주는 것만 같은 님의 글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 듯... ...

암튼 님, 글 넘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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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님,안녕하세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날짜를 꼽아보니,
음와! .... .... ... ^^

잘 지내시죠?
피디님도 안녕하시구요?
작가님도 새로 오신 걸로 아는데...
어떤 분이실까? (궁금 + 궁금 ^^)

그래요,
저도 李철학님의 신청곡,
성진우의 ``포기하지마``를 강추합니다.

때가 때인 만큼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노래,
특히 한때 좌절감을 맛보았던
이 땅의 수많은 재수생들을 독려하는 노래로써
오늘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2002년11월5일, 만 5개월만에 친정(?) 나들이 온 -등대지기 올림-






李 철 학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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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마!"-성진우
> "재수는 필수요, 삼수는 선택이라?
> 재수를 하며, 인생을 알고, 삼수를 하면,
> 철학을 안다고 했던가"
> 우리나라 수험생 모두가 부모의 욕심이 아닌, 스스로의장점을
> 최대화하여, 선택한 부분에서 후회없는 결과와 노력의 결과가
> 나왔으면하는 바램, 기본이 바로서고, 서로다른 최고가 하나되는 사회, 눈치가 아닌, 가끔씩 다가오는 여유로, 이웃을 돌아보며, 한번쯤 이웃의 정도느끼고, 순간적 화려함보다, 내면의 순수함이 더 아름답게 보일수 있는 사회, 수험생 여러분 결과에후회없는 한판 벌리세요. 부모님들 최선을 다한결과에 아낌없는 박수와 사랑 듬뿍 전해주세요.자녀들의 장점은 무한합니다.
> 부모의욕심이 자식의 판단에 나침판은되어도,방향감각은 잃지않게 하도록함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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