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공연을 보며 첫눈(?) 맞았어요.
강경자(미카엘라)
2002.11.04
조회 100
토요일은 정말 행복했어요.
유가속의초대를 받아 박학기&이정식 콘서트 공연을 보는것만도 행복한데 로얄석이 약간 비어서 앞으로 오라고해서 제일 앞 중앙석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박학기씨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조그만 여러코드의 하모니카 연주를 잘하더군요. 색스폰과 하모니카로 비포더레인을 연주했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정열적으로 색스폰을 연주하는 이정식씨, 하모니카와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박학기씨의 공연을 보며 행복했어요.
앞에 앉아 있어서 인공으로 만든 눈이지만 올해 첫눈(?)을 맞으니 빨리 눈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대학 캠퍼스를 걸으니 다시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고 젊다는 그자체가 너무 부러워요.
성균관대 새천년홀은 새로지어서 시설이 좋아 생음악 전성시대를 여기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 향기로운 추억, 다시 계절이
용인 수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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