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첫눈이 올지도 오른다고 하더군요.
왜 이렇게 사는게 힘이 들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고요 들으면서 첫눈을 기다리고 싶어
사연 올립니다.
저의 울적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시지는 않으시려는지요?
아이 엄마가 책을 읽는다는건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랍니다.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이제 서서히 저의 삶을 꾸려나갈 준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책을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이 참 부럽더군요.
제가 솔로라먄 사랑보다 먼저 제 자신의 인생을 먼저 뚜렷하게
설계하고싶군요.
솔로가 아름답고 자유롭습니다.
일요일엔 첫눈이....
구혜진
2002.11.01
조회 40


댓글
()